어금니 실란트 적용 시기 안내 – 연세타이밍치과의원
안녕하세요
길동치과, 연세타이밍치과🦷 입니다 :)

“학교에서 실란트를 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오시는 보호자분들이 계십니다.
이름은 들어봤는데 무엇을 하는 것인지, 언제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메워 음식물과 세균이 끼지 않게 하는 예방 처치입니다.
치아를 깎지 않고, 홈 위에 재료를 흘려 넣어 굳히는 방식입니다.
“실란트는 몇 살에 하나요?”
어금니 실란트 적용 시기 안내 – 연세타이밍치과의원
나이보다 어금니가 나온 시점이 기준입니다.
영구치 어금니는 두 번에 나눠 나옵니다.
· 첫 번째 큰어금니 — 만 6세 무렵, 유치 가장 안쪽 뒤에 나옵니다
· 두 번째 큰어금니 — 만 12세 무렵, 그보다 더 안쪽에 나옵니다
첫 번째 큰어금니는 유치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유치로 오해해 관리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지지 않는 치아인데 유치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란트는 이 치아들이 잇몸 위로 충분히 올라온 뒤에 진행합니다.
아직 잇몸에 덮여 있으면 재료가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실란트는 아직 충치가 생기지 않은 홈을 막는 처치입니다.
이미 홈 안쪽에서 충치가 시작된 뒤라면 그대로 덮을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실란트가 아니라 결손 부위를 제거하고 메우는 처치로 넘어갑니다.
나온 직후가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같은 치아, 같은 아이인데 몇 달 차이로 예방 처치와 충치 치료로 갈리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에 검진 간격을 짧게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모든 치아에 하나요?”
실란트 대상 치아와 씹는 면의 홈
씹는 면에 깊은 홈이 있는 어금니가 대상입니다.
앞니에는 이런 홈이 없어 적용하지 않습니다.
어금니라도 홈이 얕고 넓으면 칫솔모가 닿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건강보험 적용 조건 >
항목 | 내용 |
대상 연령 | 만 18세 이하 |
대상 치아 | 첫 번째·두 번째 큰어금니 |
조건 | 충치가 없고 수복물이 없는 치아 |
재적용 | 탈락 시 일정 기간 내 조건에 따라 적용 |
※ 적용 여부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사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미 메운 적이 있는 치아나 충치가 진행된 치아는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예방 처치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유지되나요?”
실란트 유지 상태 확인과 재적용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실란트 재료는 치아를 깎아 끼워 넣는 것이 아니라 홈 위에 붙여 놓는 구조입니다.
씹는 힘이 반복되면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떨어진 것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통증도 없고 눈으로 보기도 어려운 위치입니다.
문제는 부분적으로 떨어졌을 때입니다.
남은 재료와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면 그 안쪽은 칫솔이 닿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떨어진 줄 모르는 상태가 가장 불리합니다.
그래서 실란트를 한 뒤에도 6개월 간격의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채웁니다.
길동역 실란트를 하신 뒤에는 다음 검진 때 유지 상태를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란트를 하면 충치가 안 생기나요?”
실란트가 덮는 부위와 덮지 못하는 부위
씹는 면은 막아 주지만 치아 사이는 막지 못합니다.
어린이 충치는 두 곳에서 주로 시작됩니다.
하나는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이고, 다른 하나는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면입니다.
실란트가 담당하는 것은 앞의 하나뿐입니다.
< 예방 처치의 역할 구분 >
구분 | 실란트 | 불소 도포 |
방식 | 흠을 메워 덮음 | 치아 표면에 도포 |
적용 부위 | 어금니 씹는 면 | 치아 전체 표면 |
대상 | 흠이 깊은 어금니 | 연령·상태에 따라 적용 |
주기 | 유지 상태에 따라 재적용 |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
치아 사이는 어느 쪽으로도 막히지 않습니다. 그 부위는 치실로 관리해야 합니다.
실란트는 관리를 대신하는 처치가 아니라 관리가 닿지 않는 부위를 줄여 주는 처치입니다.
강동구 길동역 연세타이밍치과의원에서는 검진 시 어금니 맹출 상태와 실란트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FAQ
Q. 실란트는 몇 살에 하나요?
A. 나이보다 어금니가 나온 시점이 기준입니다.
첫 번째 큰어금니는 만 6세 무렵, 두 번째는 만 12세 무렵에 나오며,
잇몸 위로 충분히 올라온 뒤 진행합니다.
Q. 치아를 깎아야 하나요?
A. 깎지 않습니다.
씹는 면의 홈 위에 재료를 흘려 넣어 굳히는 방식입니다.
Q.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A. 검진에서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채웁니다.
부분적으로 떨어진 경우가 더 불리해서 정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실란트를 하면 양치를 덜 해도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치아 사이는 실란트로 덮이지 않아 칫솔과 치실 관리가 그대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