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치아에도 금이 가는 이유
치아의 바깥은 굉장히 단단한 법랑질로 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음식으로부터 치아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구조로, 안쪽의 상아질보다 단단합니다.
아무리 단단한 법랑질이라도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거나 잘못된 저작 습관을 갖는 경우, 또는 노화 등의 이유로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금인지 파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히 금이 생긴 것인지, 부러진 것인지에 따라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금이 가거나 살짝 파절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를 받게 됩니다.
반면 금이 뿌리까지 내려갔거나 치아가 부러진 경우에는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진단이 중요합니다.
큐레이를 이용한 진단
이때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큐레이라는 진단 장비입니다. 특별한 파장의 빛이 나와 치아에 충치가 있는지, 금이 갔는지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큐레이로 촬영하면 금이 가 있는 부분이나 충치, 치석이 있는 부분이 붉게 나타납니다. 눈으로 보이는 파절선은 엑스레이에서도 확인되지만, 큐레이를 이용하면 깨진 부분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다른 부위의 금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깨진 부분 외의 다른 부위에도 붉게 금이 간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그 치아가 여러 이유로 과도한 교합력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소견입니다.
이런 소견이 함께 보이면 해당 치아뿐 아니라 저작 습관과 맞물림까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로 이어지는 경우
보존이 어려운 정도로 깨진 치아는 발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발치 후 1~2개월 정도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식립 후에는 다시 2~3개월 정도의 기간을 거쳐 최종 보철물을 완성합니다.
치료 이후에는 잇몸 염증이나 조직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식사 중 치아에 금이 간 느낌이 있다면 강동구 연세타이밍치과에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02-477-0028).
자주 묻는 질문
Q. 치아에 금이 가면 무조건 뽑아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금이 가거나 살짝 파절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를 받게 되고, 금이 뿌리까지 내려갔거나 부러진 경우에 발치를 고려합니다.
Q. 큐레이는 어떤 장비인가요?
특별한 파장의 빛을 이용해 치아의 충치나 금을 살펴보는 진단 장비입니다. 금이나 충치, 치석이 있는 부분이 붉게 나타납니다.
Q. 발치 후 임플란트는 얼마나 기다리나요?
발치 후 1~2개월 정도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식립 후 2~3개월 정도를 거쳐 최종 보철물을 완성합니다.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